실제 정품 레페토 젝슨을 신고 다니는데. 너무 편해서.
한벌더 갖고 싶은 맘에. 가격의 부담을 빼고 완벽재현한 이곳 코코힐에서 구입했습니다..
1.가죽... 레페토에 비해 딱딱합니다.. 그리고 가죽천의 재질이 달라서 발이 숨을 쉬고 있다는 느낌은.. 없습니다ㅜㅜ (이게 레페토의 장점인데 ㅜㅜ 양말만 신고 걷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정품느낌 없음)
2. 바닥.... 레페토보다 코코힐이 더 딱딱해서 바닥은 튼튼할듯합니다.. 그런데, 바닥에서 굽소리가 삐그덕 납니다 ㅜㅜ 여자굽의 딸깍도 아닌.. 삐그덕이라 창피해요...
레페토는 바닥도 얇아서.. 백화점에서 밑에 창을 데라고 권해주고. 2만원 받고 바닥에 창을 달아줘요.. 그래서 보완됨.
3. 디자인... 외형이 거의 흡사함..
4. 총점.... 가격은 1/4가격으로 코코힐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레페토를 살수 있다.. 그러나... 그 명성의 편암함은 느낄수 없다.. 개인적으로 안신게됨.